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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는다는 백주부네 집밥 수준

조회수 2019. 5. 11.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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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요식업의 대부, 사랑꾼의 정석 백종원!
오늘은 '간단하게 먹는다'는 백주부네 집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친한 연예계 부부들을 초대해서 종종 식사를 대접하곤 하는데요.
그 집에 초대받은 이시영! 본인의 SNS에 올린 백주부네 집밥입니다. 낮에 놀러 갔다가 어쩌다 보니 저녁까지 얻어먹었다고 하는데요.
"그냥 간단하게 해 먹자면서 말만 하면 음식이 계속 나와요. 매일 이렇게 먹는데 왜 살이 안 쪄요. 그렇지만 잘 먹었습니다"라고 이 사진을 올렸어요.

이시영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티본스테이크부터 샐러드, 전복 등 푸짐한 메뉴가 있어요.
거의 뭐 호텔 코스요리 같은데, 이게 정말 간단한 음식이 맞나요!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신년 홈 파티도 엄청났어요. 집 테라스에 준비된 다양한 종류의 고기 좀 보세요. 바비큐용 전용 그릴에 촤악 구워 먹으면 꿀맛이죠!!
심진화 역시 백주부네에 초청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바비큐부터 국수 등 백종원이 직접 준비한 풍성한 음식 좀 보세요!
소유진의 이야기에 따르면 백주부네 집은 결혼 후 하루도 주방에 불이 안 켜진 날이 없다고!!
백종원은 매일 요리를 하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마트에 간다고 합니다.
소유진이 드라마 촬영할 때는 새벽에도 밥 해주고 야식도 해주고 밥차도 보내준다는 백주부.
정말 예쁘게 살아가는 부부죠?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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