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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퇴사도 막아주는(?) 달리기의 효능 4가지[마라톤 도전 4주차]

BY. MAXIM 글 박소현, 사진 편집 박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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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어느덧 2주 후면 마라톤 대회입니다.
'머슬마니아' 도전할 때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달리기 연습을 하지 못해서 걱정이 훨씬 많이 되는 상태지만 T_T

연습하면서 느꼈던 것, 달리기를 한 후 달라진 점들을 이번 기사에서는 소개하려고 합니다.

출처SBS

지난 기사를 못 봤다면 링크를 콕 눌러 보고 오세요~!

생각보다 각종 러닝 동호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각종 소모임 어플, 카카오톡 오픈 채팅, SNS를 통해서 쉽게 러닝 동호회를 접할 수 있었어요.

그 말인 즉, 평소에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긴데요. 주로 평일 저녁 퇴근하고 1번, 주말에 1번 이렇게 러닝을 많이 하더라고요.

출처소모임캡쳐

혼자서 뛸 때보다 다 같이 뛰면 페이스 조절도 쉽고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혼자서 하기 힘든 러닝 초보(쏘기자 같은 사람)들이 달리기에 입문하기에 좋은 방법이에요. 저도 회사 근처 러닝 동호회에 가입해서 같이 뛰어봤습니다.

출처GFRC
네오
네오
아 ㅡㅡ 진짜 회사 너무 화나게 한다. 퇴사할까?
라이언
라이언
야, 이럴 때일수록 나가서 달리기하면서 다시 생각해보는 거야
무지
무지
달리기하면 진짜 빡치는 거 없어지냐?

회사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러닝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여러 가지 생각과 고민이 많은 경우 머리를 비우기 위해 러닝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러닝을 좋아하는 제 지인 중 한 명은 "퇴근 전 사표를 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달리고 나니 사라졌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니가 퇴근해서 그런거야'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달리기의 효능인 것으로 정의 내리자고요~!

신남
하지만 달리다 보면 다른 생각은 금방 사라지는 것은 팩트입니다. 스트레스도 진짜 사라져요.

일정 km 이상 지나면 힘들기도 해서 세상 모든 근심, 걱정을 달리는 동안은 잊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너무 고민과 걱정이 많다면 달리기 시작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출처SBS

달리면서 '정말 내가 10km를 완주할 수 있을까?'라는 새로운 고민이 생기는 것만 빼면 다 좋아요. 하지만 저처럼 단기간에 도전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고민은 할 필요 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보세요.

출처MAXIM KOREA
라이언
라이언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러닝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리고 우울증이 많이 극복됐어요.
앙몬드
앙몬드
대인 관계 기피증이 생길 만큼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지인 도움으로 러닝을 시작했거든요. 이제는 완전 활발한 예전의 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생각보다 '마음이 힘들어서 러닝을 시작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이들도 처음에는 '달리기가 무슨 도움이 되겠어?'라며 의문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그 덕분에 우울증을 많이 극복했다고 합니다. 

집 밖으로 나오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지금은 러닝을 시작한 걸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고 해요. 혹시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고민이었다면 달리기에 도전해보는 걸 한 번 고려해보세요.

출처sangyepark.com

생각보다 달리는 것이 엄청난 운동량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달린 날에는 밤에 거의 기절하듯 잠들거든요. 덕분에 꿀잠을 자서 아침에도 눈이 쉽게 떠집니다. 불면증이 있거나 아침에 몸이 천근만근이라면 달리기 추천!!

출처GFRC
만세!
이쯤 되면 나 거의 달리기 전도사잖아?

'머슬마니아'처럼 완벽한 식단을 전혀 하지 않고 일반식 혹은 그보다 더 많이 먹는 요즘인데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달리기가 엄청난 열량을 소모해서 놀랍게도 달리기 시작 전보다 2kg이 빠졌습니다.

출처MAXIM KOREA

매번 달리기 끝나고 맛있는 식사를 건강하게 했음에도 이런 변화가 있다는 게 좀 놀랍더라고요. 요즘 날도 좋으니 식단을 하긴 힘들고 건강해지면 좋겠다 하는 분들은 준비 운동 꼭! 하고 근처 공원 뛰어보세요.

출처GFRC

러닝머신이나 실내보다는 밖에서 달릴 때 훨씬 기분도 좋아요. 하지만 요즘 미세먼지 수치가 심해서 밖에서 자주 달리지 못해서 그게 가장 아쉽습니다.

박상예 에디터는 이렇게 글로벌하게 러닝도 한답니다. 인싸가 되는 것, 어렵지 않아요. (저 같은 집순이에게는 어려운 길 입니다만...)

출처나이키재팬

저녁보다는 아침 달리기가 좋습니다. 주말 아침에 눈이 잘 떠지지 않지만 반강제로 체험기 때문에 뛰어봤는데 뛰고 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어요.

다음날 뛰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덕분에 전날 과음을 하거나 늦게 잠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집순이는 집 밖으로 나오는 게 가장 힘들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뿌듯한 하루의 시작이 될 거예요.

출처giphy.com

달리기는 그리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 아니에요. 옷과 운동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통장 잔고가 0원이라도 할 수 있으니 안 할 핑계가 없을 정도입니다.

대장 짱예 에디터와 함께하는 달리기 모임, 관심 있으신가요?

출처sangyepark.com
축하축하!
2주 뒤 5월 19일에는 드디어 수육을 먹기 위해 시작한 마라톤 대회 당일입니다. 남은 2주 더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쏘기자가 과연 10km를 완주했을까요? 
다음 기사는 5월 21일에 올라옵니다. 재미난 대회 후기 기대하세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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