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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하루 4시간씩 운동한다는 걸그룹(feat.다이어트 성공)

조회수 2019. 5. 7. 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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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 당시 다소 통통했던 지효가
'트와이스'로 데뷔할 때 다이어트에 완전 성공해서 난리가 났었는데요. 요즘 점점 더 예뻐지고 있더라고요.
그 비결을 오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효는 데뷔하고 총 15kg을 감량했는데요. 식사량을 반으로 줄였고, 운동량을 차근차근 늘려갔다고 해요.
무조건 굶었으면 요요가 왔을 수 있는데 이렇게 서서히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린 방법은 완전 칭찬해요.
요즘 트와이스는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고요.
방송에서 자주 복근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던 모모 외에도 헬스에 빠져 살고 있는 지효!
옥택연도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요즘에 지효가 '트와이스의 옥택연'으로 불린다고 해요.
어느 정도로 운동을 사랑하냐면요.
지효는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헬스장을 찾아갔다고...!
시차 적응을 제대로 하기도 전에 헬스장에서 운동했다고 합니다.
하루에 4시간 동안 운동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놀라죠?
해외까지 가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운동하는 지효의 열정을 반이라도 본받아야겠어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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