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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 전! 소녀들 마음 설레게 하던 선배님 근황.jpg

조회수 2019. 4. 16. 17: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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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예
"제 마음에 비상벨이 울리면 언제나 선배가 나타나요"
그 선배, 누구냐구요?
'ㄱ...나니'
바로 지후선배입니다.
5인조 보이그룹 SS501 리더이자 배우죠.
지금 차은우가 있다면 이때는 김현중이었다!
연예계 하드캐리하는 '탈 아이돌'급의 외모 수준....ㄷㄷㄷ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 윤지후 역으로 성공하면서 한류스타로 떠올랐어요.
바로 아시아급 인지도를 만든 김현중의 외모!!
한류 잡지의 표지로도 따악~!
2017년 2월 군 복무를 마치고 연예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당연히 죽지 않은 김현중 클라스~
제대 하던 날, 1천 명의 팬들이 몰려오기도 했죠.
전 여자친구와의 소송 논란은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
사건이 종결됐습니다.
재대 후 첫 복귀작은?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2018)! 4년 만에 보고싶던 팬들을 브라운관에서 만났죠!
작년에는 일본에서 팬미팅이 열렸어요....
이후 부산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SS501 시절에 부르던 곡인 Love Like This’(러브 라이크 디스)와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을 불렀어요.
올해 2월, 김현중은 정규앨범 ‘뉴 웨이(NEW WAY)’ 발매했습니다.
꾸준히 활동 중이군요~!
앨범 발매와 동시에 그리워하던 팬들을 찾아보기도 했다네요.
인스타그램에서는 훈남 면모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후 선배.. 아니 배우 김현중 씨!
2019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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