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콤플렉스'라 안 해본 다이어트 없다는 걸그룹
조회수 2019. 3. 18. 17:00 수정
BY. MAXIM 박소현
한 때 인터뷰에서 "술을 마시다 보니 배에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 뱃살이 자신 없는 부위다"라며 이야기했던 적이 있는 걸그룹!!
사진을 보고 누구인지 딱 아셨나요?
맞습니다. 니콜이에요.
뱃살이 고민이라던 그녀.
하지만 최근 올라온 그녀의 근황은요~~~!!
크롭 니트를 입었는데 탄탄한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죠?
니콜은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카라 시절 혹독하게 몸매 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필라테스, 빈야사 요가, 플라잉 요가 등 고난도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몸매 관리에 집중해왔는데요.
니콜은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카라 시절 혹독하게 몸매 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필라테스, 빈야사 요가, 플라잉 요가 등 고난도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몸매 관리에 집중해왔는데요.
방송을 통해 필라테스 하는 모습도 보여줬고요.
21살 때부터 필라테스를 했다고 합니다.
코어운동도 자연스럽게 되기 때문에 필라테스를 강력 추천했어요!
운동을 안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라고!! 자기 관리가 정말 대단하죠?
요즘은 복싱도 배우고 있더라고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덴마크 다이어트도 해봤다고 해요.
하지만 결국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은 필라테스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은 필라테스라고 합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거 다들 알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흥미를 붙일 수 있는 운동을 하나 정도 찾아보도록 해요!
카라 탈퇴 후 일본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니콜!
자기 관리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멋지죠?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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