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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가성비 국산차 5

BY. MAXIM 글 이석우, 편집 박소현
MAXIM KOREA 작성일자2019.03.18. | 111,029  view
라이언 부릉
현실적인 가격에 괜찮은 성능으로 인해 과거에도 찬사 받았고 지금도 현역에서 활약하는 일품 가성비 국산차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은 하려고 합니다.

# 현대 i30 1세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팔린, 현대의 실수라 불리는 차입니다. 유럽 시장을 공략하러 만든 차라 강성이 상당하죠. 또한 당시는 국내에 해치백 차량이 없던 시절이라 가격도 파격적이었어요.

source : MAXIM KOREA
눈누난냐
아반떼랑 자매나 마찬가지인데, 세단이 아니란 이유만으로 사용한 부품은 더 좋고 가격은 더 저렴했거든요. 이런 가성비 덕에 조선 골프라는 찬사를 받으며 외려 유럽 말고 국내에 해치백 붐을 일으켰습니다.

# 기아 K9

한 단계 아래인 준대형 제네시스 G80의 가격대와 일부 겹치거나 소폭 높죠.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이 가성비 전략을 구사하는 건 굴욕적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판매량은 점점 오르고 있었다는 이야기~

source : MAXIM KOREA

# 쉐보레 올란도

파이팅
그 이유는 바로~~ 어마어마한 적재공간 덕분입니다.

2011년식이나 2018년식이나 똑같이 생긴 올란도의 지루한 디자인, 옵션이 조금 별로라도 적재 공간이 넓다는 점이 굉장한 장점인데요.

source : MAXIM KOREA
오구오구
2열과 3열을 접은 올란도의 바닥은 성인 둘이 드러누워도 남을 정도라고 하네요.

# 현대 액센트

사실 가성비란 수식어는 ‘좀 싼 티 나지만 그래도 갖출 건 다 갖춘’의 뉘앙스가 있기 때문에 자동차 같은 고가 제품에겐 썩 달가운 칭찬만은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엑센트에는 현대가 ‘가성비 甲’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아요.

연비 하나만큼은 정말 끝판왕이거든요. 악센트 위트 디젤 모델 + 수동변속기 조합이면 기준 복합 19.2㎞/L라는 궁극의 연비가 나옵니다. 말 그대로 진짜 기름 냄새만 맡아도 굴러가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죠.

source : MAXIM KOREA
아포아포
“준중형차 두고 이걸 왜 사?”라는 소형차의 영원한 저주를 “연비!”라는 주문으로 풀었다는 사실.

# 쌍용 렉스턴 스포츠

시골 지역 공식 차량이 현대 포터가 된 지도 어언 30년째. 대한민국 부농의 상징이라면 모름지기 ‘일 할 때는 포터+나들이 갈 때는 자가용’ 2차량 조합이죠. 일 할 때도, 도시에서도 멋지고 싶은 신세대 농부들은 대안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쌍용 렉스턴 스포츠.

source : MAXIM KOREA
너무멋지다
여러분이 생각했던 가성비 갑인 차가 여기에 있었나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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