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인 사람은 이해 못 하는 이것

조회수 2019. 3. 14. 16:01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IM 박소현
오늘은 외동인 사람은 이해 못하는 한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형제, 자매, 남매 사이에 어릴 적 먹을 것 때문에 싸워본 적 있으신가요?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출처: 장도연SNS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장도연이 '밥블레스유'에 나와서 한 이야기 중 일부인데요.
출처: 올리브
어린 시절 형제 있는 친구들이 장도연을 많이 부러워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출처: 올리브
간식 같은 것을 혼자 다 먹을 수 있기 때문!!
지금 생각하면 유치(?)한 것 같지만 어릴 때는 무엇보다도 소중했잖아요!!
출처: 올리브
ㅋㅋㅋㅋㅋㅋ 집에 숨겨둔 맛있는 음식 나만 몰래 먹고 싶었던 경험 다들 있나요?
혹은 숨겨두었던 것을 도둑맞은 경험이라든가?
출처: 올리브
이렇게 음식을 사수하고자 하는 친구들을 장도연은 이해 못 했다고 해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외동 1boon 독자님들, 장도연의 말에 동의하시나요?
출처: 장도연SNS
어린 시절에는 먹을 것으로 싸우지만 나중에 나이 먹고는 재산 때문에 싸우는 집도 많은데요. 그런 것 보면 외동이 축복인 가 싶지만...!!
꽁냥꽁냥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언니, 형, 동생이 있다는 게 든든할 때도 많죠!
이렇게 재밌게 놀 수도 있고요!!
형제, 자매, 남매가 있어서 좋았던 점
혹은
외동이라 좋은 점
이것 외에도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