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한 여배우가 찬양하는 운동의 정체

조회수 2019. 3. 14. 09: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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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다이어트가 숙명이라고 밝힌 배우가 있는데요.

한 때 80kg까지 나간 적이 있지만 다이어트로 30kg 정도를 빼고 유지하고 있어요.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솔미입니다.

원래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 학교에 다닐 때 80㎏에 육박하는 몸으로 지냈다.

고등학교 때 정말 많이 먹었다. 바지 치수 32가 작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집 근처 헬스클럽에 등록했다.

80kg이었던 당시 MBC 탤런트 공채를 보러 갔는데요. 당시 박솔미는 배우가 꿈은 아니었는데 친구들이 하길래 따라갔다고 합니다.

얼떨결에 1등을 했고, 데뷔를 하게 된 거죠!! 그 이후에 30kg을 감량하고 '겨울연가'에 출연한 겁니다.

이렇게 데뷔 전에는 헬스를 하면서 감량을 했고요.
출산 이후에도 몸무게를 엄청나게 감량하고 유.지. 하고 있어요. 다이어트를 해보면 알겠지만 유지가 더 힘든 것 알죠ㅠㅠ??

몸매 관리를 엄청 잘하고 있는데요. 그 비결이 뭔지 궁금하시죠?

박솔미가 빠져있는 운동이 하나 있어요. 그것은 바로~~!!

줌바입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칼로리 소모도 하는 운동이에요.

박솔미는 줌바댄스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자 보석 같은 운동이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줌바하는 모습을 굉장히 많이 올리더라고요. 언젠가 영상으로 줌바하는 모습 보여줄 거죠?

스트레스도 풀고 재밌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줌바 댄스!
바로 박솔미가 사랑한 운동의 정체였어요. >_<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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