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처진 뱃살이 물개 같아서 다이어트 시작했다는 몸짱 아나운서

조회수 2019. 3. 11. 14: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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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출처: 픽사베이
#물개 같은 내 뱃살~ 말도 안 돼!
출산 후 축 처진 뱃살이 마치 물개 같아서 '이건 아니다' 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한 몸짱 (전) 아나운서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MBN
몸짱으로 알려진 전 아나운서 김경화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가 '물개 같은 벗은 몸' 때문이었다는데요.
출처: MBN
김경화는 "애 둘 엄마의 몸매가 맞냐"는 패널들의 질문에 "애가 둘이었기 때문에 운동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어요.
이게 무슨 말인가~ 들어보니까요!
출처: MBN
"아가씨였을 때는 배에 탄력이 있어서 탄탄한데~ 아이를 둘 낳으니 살이 축 내려가요. 출산 후 63~4kg까지 쪘어요."라고 밝혔습니다. 63kg이 나갔던 시절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출처: 픽사베이
흐응~ 그래도 물개 같진 않았는걸요~?! (물개도 물론 너무너무 귀여운 생명체랍니다)
#자기 관리 끝판왕 그녀!
출산 후 변해버린 몸매를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그녀! 운동을 통해 물개 뱃살이 아닌 초콜릿 복근을 만들어 냅니다. (박수 짝짝짝)
눈바디를 통해 몸매를 체크하고 헬스장에 가서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한다는 전 아나운서 김경화 씨!
#모델도 인정한 뒤태 미인
모델 이소라 씨도 인정한 뒤태의 소유자가 되었답니다.
출처: MBN
꾸준한 관리로 가꾼 동안 미모 + 탄탄한 몸매로 아직도 밖에 나가면 남자들에게 헌팅을 당한다고 해요. 어머나~
원래 마른 몸에 운동으로 관리한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얼마나 열심히 관리했을지...
노력이 정말 대단한걸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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