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평 대저택에 살고 있는 금수저 미녀의 정체

조회수 2019. 3. 4. 10: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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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배우가 되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부유하게 살 수 있는 금수저 스타가 있어요.
그 주인공은 바로...!
중국 배우 유역비입니다.
유역비는 미용실과 피아노실 등이 완비된 1만 평의 대저택에서 거주했다고 합니다.
유역비 아버지가 중국에서 23번째로 돈이 많은 자산가로 재산이 10조 원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일까요?
소문과는 달리 그분은 아버지는 아니었어요. 유역비의 아버지는 중국의 주프랑스 외교관이며, 어머니는 유명 무용가입니다.
그럼 10조 원을 가진 재력가와 유역비는 어떤 관계일까요?
그분은 일종의 후원가라고 합니다. 유역비가 어렸을 때부터 연예 활동이나 유학에 필요한 자금 후원을 해줬다고 합니다.
10조 원을 가진 집 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엄청난 금수저라는 사실!
유역비는 무용가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예술에 늘 흥미가 있었다는 것! 네 살 때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해요.
유역비는 최근 할리우드 영화 '뮬란' 촬영을 마쳤습니다. 이 영화는 2020년 3월 27일 개봉 예정~~!!
외모도 뛰어나고 금수저 집안인데!
그녀는 마음 씀씀이도 대단했어요.
유역비는 지속적으로 길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켜주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고양이는 치료 후 지인에게 입양을 보내거나 관련 동물단체에 인계하는 선행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부족한 게 없는 스타죠?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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