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 시작합니다.

배우 김희선은 90년대 <웨딩드레스>라는 드라마에서 폭탄 머리를 유행시킵니다.ㄷㄷㄷ

뽀글뽀글~ 참 야무지게 구불거리네요. 아니! 어떻게 이 머리를 유행을 시켰단 말입니까.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와요. (ㅋㅋㅋㅋ)

김희선의 미모가 이 폭탄머리를 살린 것 같네요.

아쉬우니 희선 언니 생머리 사진도 한번 보고 갈게요~

드라마 <최강 배달꾼>을 촬영하면서 배우 채수빈도 폭탄 머리를 했었는데요. 폭탄 머리라도 이렇게 러블리할 수 있구나~~~~

귀여운 생머리 사진과 비교했을 땐~ 생머리가 훨씬 잘 어울리긴 하네요. 허허허~

브아걸의 나르샤! 나르샤도 폭탄 머리를 했었군요.

(이 언니는 확실히 생머리가 더 나은 것 같아.... 속닥속닥)

뽀글 머리, 폭탄머리 하면 바로 딱! 떠오르는 배우는 황정음이 아닐까 싶어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엄청난 파마머리를 하고 나타나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을 시킨..! 이때 물오른 연기력도 장난 아니었는데 말이죠.

생머리 사진 안 보면 섭섭하죠? 단발도 잘 어울리는 배우 황정음!

유인나 씨는 밝은 갈색 머리에 뽀글거리는 긴 머리로 비주얼 변신을 했었습니다. 뽀글 머리에 안경은 단짝~? 이렇게 하고 있어도 귀엽네요!

그렇지만 역시 긴 머리를 하면 미모가 더 UP UP 되네요. 크으...!

갓... 태쁘...!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연예인은 김태희입니다. 아니... 이런 머리를 소화하다니?!

갓태희, 생머리나 뽀글 머리나 전부 다 소화해버리셨다...!

우리 투표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