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우리에게 '미스 마리테'로 많이 알려진 방송인이자 성우 서유리 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미스 마리테'로서 비서 역할에 충실했었죠. 예능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었지요.(ㅎㅎㅎ)

서유리 씨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 출신으로, 본업이 성우예요! 맥심에서 코스프레를 한 모습으로 2014년 10월호 표지 모델을 했었어요. (wow)

원래도 이렇게 매력 넘치고 아름다웠죠. 맥심 화보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능....

공개합니다.

우와~ 전 사진을 보자마자 배우 오연서 씨가 떠올랐어요. 저만 오연서 씨가 생각났나요~?

전보다 훨씬 물오른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한 서유리 씨! 청순미가 폴폴 풍겨오는 근황이네요.

아참! 그리고 얼마 전 서유리씨가 실검 1위를 차지했었는데요.

방송 <6시 내고향>에 출연한 서유리 씨. 눈이 짝짝이여서 실검 1위를 차지했었어요. 눈이 짝짝이였던 이유는!??!? 다래끼가 났었다고 합니다.

너무 예뻐진 근황 탓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달라진 거 같은데 성형 수술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게 되었는데요. 서유리는 "방송으로 바빠 성형할 시간 없다"고 성형의혹을 해명했습니다.

한껏 청순해진 서유리 씨~! 지난 2016년 그레이브스병 투병 소식을 전해 모두의 걱정을 받았었는데요~(ㅠㅠㅠㅠ) 이제는 완치했다고 해요! 축하합니다! 짝짝짝

계속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