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한 번도 말라본 적 없어 콤플렉스"라는 아나운서(연관검색어 #후덕 #육덕)
조회수 2019. 2. 12. 11:40 수정
BY. MAXIM 나주희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뚱뚱하다는 댓글도
많이 받아보았다데요.
그녀의 정체는?
"태어나서 한 번도 말라본 적 없어서 콤플렉스"
였다는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엄청난 학력의 소유자!
#신혼 life 즐기고 있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신아영
하버드 동문과 결혼 후 달콤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신아영 아나운서입니다. (짝짝짝)
통통한 몸매- 콤플렉스였어요
신아영은 아나운서 일을 시작하고 뚱뚱하다는 몸매를 지적하는 댓글을 받기도 하고, 어릴 적부터 항상 통통했던 몸매에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bnt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는데요.
이렇게 후덕, 육덕이 연관검색어에 뜨는 것을 지우고 싶다고 까지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ㅠㅠㅠ)
하지만...
그녀는...
신아영 아나운서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몸매'가 바로 뜰 정도로 아주 핫한 몸매의 소유자라는 사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이렇게 볼륨감 있는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랍니다.
맥심이 이런 핫한 인물, 놓치는 것 보셨습니까~? (ㅎㅎㅎ) 신아영 아나운서는 우리 맥심과도 인연이 있습니다~! 2014년 맥심 6월호의 표지를 장식했었어요.
#축구 여신 #축구 덕후
축구 덕후로 알려진 신아영 아나운서를 위한 맞춤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었는데요~
축구 덕후로 알려진 신아영 아나운서를 위한 맞춤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었는데요~
전혀 콤플렉스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몸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걸요...? 오히려 부럽습... 니... 다....(ㅠ)흡....
169cm의 큰 키에 얼굴도 예뻐~ 글래머러스한 몸매, 게다가 하버드를 졸업한 수재! 정말 모든 걸 다 가진 여자 신아영 아나운서~
#'내가 꼭 말라야 할까?'
예전에는 몸매가 콤플렉스였지만, 이제는 뱃살과 허벅지 살이 좀 있는 자신의 몸이 좋아졌다며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을 위해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자제하고 간헐적 공복, 밀가루 끊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 맞아요~ 아주 좋은 생각이에요. 평생 마르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지금도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ㅠㅠㅠ)
결혼 후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신아영 아나운서!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릴게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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