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예뻐졌네' 매일 리즈 갱신하는 스타의 놀라운 근황
조회수 2019. 2. 8. 14:57 수정
BY. MAXIM 박소현
여러분!!!
매일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스타가 있어서 오늘 가지고 와봤어요.
이 분 누구인지 알겠나요?
효연을 살짝 닮은 것 같기도 하고
효연의 느낌이 나기도 한다고요?
효연 맞습니다!!!!
요즘 그녀가 SNS를 통해서 올리는 사진들을 보면 정말이지 너무 예쁘더라고요.
'오늘이 가장 예쁘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다음에 올라오는 사진들이 더더욱 예쁘고 ㅎㅎㅎ
금발 효연도 찰떡이죠?
정말 이렇게 예쁠일인가요!!
패션 프랜드 광고도 찍었고요.
여전한 요정 포스를 뽐내죠?
그런 그녀의 놀라운 근황을 전해드리려고요!
효연은 요즘 DJ로 열일하고 있어요. 이름 앞 글자를 따 활동명은 '디제이 효(DJ HYO)'입니다.
왜 갑자기 디제잉을 하냐고요?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해봐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최근 제대로 배우면서 활동까지 시작하게 됐죠.
최근 논란이 된 승리 클럽 버닝썬에서도 DJ로 가기도 했어요.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당일은 아니었고요.
소녀시대 효연이 아닌 DJ효는 또 다른 모습이겠죠?
그 모습도 응원할게요!
그 모습도 응원할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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