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1976년생! 올해로 44세인 방송인 김준희 씨~

주민등록증 확인 시급합니다...)

그녀는 나이를 잊어버린 연예인으로 유명한데요.

그녀가 동안인 비결은?

웬만한 20대 그냥 발라버리는 40대 김준희 씨의 몸매 클래스 ㄷㄷㄷ!!!! 나이를 브레이크 건 게 아니고 돌려세워버렸다!

이런 복근과 탄탄함. 이런 감탄스러운 몸매는 노력 없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죠~~~~! +_+ 운동으로 다져진 피부 탄력은 돈으로 주고 살 수 없다지요.

김준희 씨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인증샷을 올리는데요. 꾸준히 운동을 한 결과 미세하지만 작년과 올해의 힙 모양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애플힙 완성 중~?

헬스장에서 사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렇게나 많은 인증샷이 가득가득하답니다.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몸매 관리의 비법!

많이 먹은 다음날에는 운동 3시간! 김준희 씨는 원래 지방이 많아 살이 잘 찌는 체질이래요.(전혀 몰랐지요) 이렇게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다니! 정말 대단해요.

그렇다면 이렇게 주름 없이 탱탱한 동안 피부의 비결은 뭘까요~? 알려주세요~~~!

"어제 실리프팅 아주 살짝했더니 얼굴이 벌써 브이라인이 됐어요. 일주일 후에 젤 좋아진다는데 기대되요." 라고 솔직하게 인스타그램에 시술 후기를 남긴 김준희 씨! 역시 피부는 꾸준한 관리(+시술)가 비결인가봐요.

그리고 또 다른 비결은 태닝! 김준희 씨의 구릿빛 피부는 여름에 태닝으로 태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준희 씨!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 특별히 무엇을 하시는지?"라는 MC의 질문에 "동안 유지를 위해 여름에 태닝을 한다"라고 답했답니다. 구릿빛 피부는 피부를 더 탄탄하게 보이도록 도와주죠.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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