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감격' 수중출산 인증샷 올린 연예인 부부
조회수 2019. 1. 23. 16:29 수정
by. maxim 박상예
이윤미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
라고 하네요!
출처: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2019년 1월부터 소중한 선물을 만난 주인공은?
2006년 연기자 이윤미와 결혼하여 딸 주아라, 주라엘을 두고 있는 주영훈 부부입니다.
이번에 또 좋은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바~로! 소중한 생명을 잉태한 거에요!
귀엽게 가족 사진도 찍었네요!
귀엽게 가족 사진도 찍었네요!
이윤미-주영훈 부부는 이번 출산을 조금 독특하게 준비했는데요.
가정 출산
바로 '가정 출산'! 가장 편안한 내 집에서 출산을 하는 거랍니다. 이윤미는 출산을 위해 가정 출산 수중 분만을 준비하며 공간 멸균과 아기 맞이 서비스를 받았다는 영상을 게재했죠.
요즘 특히 미세먼지도 많고 아기 새 가구들 들어오면서 꼭 필요한 것 같았다
출산을 하게 될 거실은 공간멸균까지 마친 상태
출산 준비 완료!
낯설다....
수중 분만?!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수중분만은 자궁경부가 쉽게 열리게 도와주며 아기가 뱃속과 같은 환경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한대요.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습니다.
산모도 긴장을 덜 하게 되겠죠? 스트레스를 덜 받는 같은 환경이기 때문에 기존 분만에서 받는 빛과 소음 등의 강한 자극이 훨씬 완화된다는 것이 장점!
그리고 시간이 흘러~
최근 이윤미의 SNS에 올라온 글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에 예정 일보다 4일이 지났지만 건강하게 어제 오전 9시 43분 출산했습니다!
출산 예정일 4일이 지났으나...
다행히 안전 출산 후
둘째 딸에 이어 셋째도 가정에서 수중 분만 방식으로 출산했습니다.
가정 출산을 준비하며 가족들과 준비한 시간들이 벌써 추억이 됐습니다 / 가정 출산을 결정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늘 감사하며 잘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나온 선물같은 아기♡ 감격스럽네요~!
이윤미 - 주영훈 부부의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고 예쁘지 않나요?
이윤미 - 주영훈 부부의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고 예쁘지 않나요?
첫째 딸이라는 아라는
가정 출산을 함께하며 탯줄도 직접 잘라 주었다네요.
(우와~ 큰 의미가 있는데요!)
가정 출산을 함께하며 탯줄도 직접 잘라 주었다네요.
(우와~ 큰 의미가 있는데요!)
라엘(둘째 딸)이는 엄마 잘했다며 최고라고 했다네요~!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한 두 사람, 화목한 모두의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한 두 사람, 화목한 모두의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최근 이하정-정준호 부부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죠?
두 부부의 집 모두 2019년 복덩이가 굴러왔군요~!
축하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두 부부의 집 모두 2019년 복덩이가 굴러왔군요~!
축하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신년 다이어리 아직 없으신 분?
맥심이 쏩니다
현재 다이어리 쏘는 중.
댓글 달고 다이어리 가져갑시다!
★1월 24, 29일에 발표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