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kg 수재 잼 만들어 팬바보 인증한 여배우의 역조공 클래스
조회수 2019. 1. 23. 14:00 수정
BY. MAXIM 박소현
팬들에게 역조공하는 스타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그동안 은둔에 숨어있었던 고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박민영은 데뷔한 지 13년 차가 되던 2018년 작년 첫 팬미팅을 했어요.
그래서인지 그 자리가 본인에게도 엄청 소중했나 봐요.
그래서인지 그 자리가 본인에게도 엄청 소중했나 봐요.
국내 팬미팅에 온 팬들 전원에게 직접 만든 무화과잼이랑 텀블러 역조공했어요.
박민영은 남해 유기농 무화과 120kg을 이용해서 직접 잼을 만들었다고 해요.
썰은 무화과를 끓이고 두 번, 세 번 끓이고
직접 유리병에 담고
박스에 넣어 포장까지!!!!
3일간에 걸쳐 500여 개의 박민영 표 수제 무화과 잼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완전 대박이죠 ㅋㅋㅋㅋㅋㅋ!!!!
힘들었을 텐데 받고 행복해할 팬들 생각하면서 3일이나 투자했다는 게 대박인 것 같아요.
수제 무화과 잼뿐만 아니라 직접 손글씨로 쓴 쪽지, 텀블러, 사진엽서까지 준비했다고 해요.
힘들었을 텐데 받고 행복해할 팬들 생각하면서 3일이나 투자했다는 게 대박인 것 같아요.
수제 무화과 잼뿐만 아니라 직접 손글씨로 쓴 쪽지, 텀블러, 사진엽서까지 준비했다고 해요.
팬미팅 당일에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일요일에 만나요'로 개사해서 부르기도 했고요.
'갓 이즈 어 우먼(God Is A Woman)' '터치(Touch)'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 위해서...!!
3주 내내 연습을 하면서 멍도 같이 득템 했다고 합니다.
박민영은 본인 SNS에 팬들에 대한 사랑을 끊임없이 보여주기로도 유명한데요!
이렇게!!! 팬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포스팅이 많아요.
팬들이 이거 보면 완전 감동할 것 같다 T_T
팬질할 맛 나쟈나!!
팬들이 이거 보면 완전 감동할 것 같다 T_T
팬질할 맛 나쟈나!!
지난 20일에는 대만에서 팬미팅을 열었는데요.
완전 많이 온 것 보이세요?
한류 여신 답네요!!!!
완전 많이 온 것 보이세요?
한류 여신 답네요!!!!
직접 본 분 있어요? 그 눈 삽니다!!!!
언니, 얼른 차기작으로 돌아와 주세요!!
연기하는 미뇽 보고 싶은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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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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