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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아이돌 '덕질' 하느라 1,200만 원을 날린 중학생 ㄷㄷㄷ

BY. MAXIM 박상예

209,80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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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
이날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토크쇼에는 또 환장할 사연이 떴습니다!
제 친구가 아이돌 그룹 세븐틴에게 빠져 학교도 나오지 않아요~!

연예인에 '덕질(=무언가에 파고드는 것)'하는 친구가 걱정된 사연 주인공이 나왔습니다. "세븐틴에 인생 다 건 친구가 있다!"로 말문을 텄습니다.

출처KBS2
친구가 콘서트 때문에 학교도 오지 않았어요, 일주일에 2~3번은 지각하고 수업 시간에도 계속 잠만 자요.

이미 포기한(?) 가족을 대신해 친구가 고민 사연을 낸 것이죠. 친구가 방송에 나와 고민을 공유할 정도라니... 

얼마나 심각한지 볼까요?

등장한 문제의 인물! 올해 17세가 되는 중학생입니다. 사연의 주인공과는 3년째 제일 친한 친구라고 해요.

이 소녀는 세븐틴과 관련된 생일, 성격, 가족관계 등 멤버 별 모든 정보들을 줄줄 읊습니다. 와아... 패널과 방청객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출처KBS2
번개쾅쾅
그러나 사연을 제보한 절친한 친구의
생일은 기억하지 못했죠...


(자... 여러분들은 가장 친한 친구의 생일을 기억하십니까)
일상생활에 지장이 오는 그녀의 '덕질'
세븐틴의 뮤직뱅크 출근길을 보기 위해 새벽 3~4시부터 기다린 적도 있고 24시간 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은 적도 있다!
친구가 시험도 보지 않고 지각과 결석이 너무 많아서 유급까지 당했다.

혼자 3학년을 한 번 더 보내야 한다!
뭐야무서워
...
다른 친구들은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는데 
본인만 3학년을 한번 더?
그리고 이어서 충격적인 지름신이 나오는데...

그녀가 수집한 제품은 다양했답니다. 담요부터 포토카드, 먹다남은 치킨 박스(?), 브로마이드, 응원봉까지~!

출처KBS2

신비롭고 드넓은 굿즈의 세계, 팬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관련 상품을 모으고 싶은 게 당연하기도 하지만...

문제는 너무 많이 샀다는 것?
얼마치를 샀냐고 물어보는 진행자의 말에...

출처KBS2

무려 굿즈 구입으로 여태껏

1,200만원을 썼다는 이 소녀....

출처KBS2
파리 왱왱
(그 돈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계속 생각나 머릿속에  떠도는 에디터)

이 돈은 어떻게 마련했냐고 물어보니, 아르바이트나 부모님 혹은 부모님의 친구들로부터 받은 용돈으로 지출했다고 해요.

출처KBS2
구조대
소녀와 더불어 출동한 가족의 이야기도 들어볼까요?
딸이 칠삭둥이로 태어났다. 처음엔 그냥 건강하기만을 바랐는데, 학교생활을 제대로 못 하니까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
이 고민을 해결해줄 방법은...
기적 같은 일이 생겼다?

헉... 이때 소녀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영상편지를 보냈습니다!

출처KBS2
저희들 때문에 학교생활을 소홀히 하는 건 속상해요!

저희를 좋아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학교생활을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다면 세븐틴 콘서트에 초대하겠어요~!

와우~ 세븐틴의 '콘서트 초대' 발언이 인상적이에요.

이에 소녀의 반응은?

현재페이지1/총페이지3
학교도 안빠지고, 부모님 말도 잘 듣는 캐럿(세븐틴 팬덤)이 되겠습니다!

세븐틴이 인생을 책임져주지는 않죠, 

팬에게 편지를 보내서 팬의 인생 걱정해주는 모습과 동기 부여를 긍정적으로 이끄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토닥토닥
앞으로는 정신 차리자!

분수에 맞지 않게 소비를 하거나
현생을 생각지 않고 덕질을 하는 팬들에게
오늘도 신화 김동완의 명언을 읊고 글을 끝마칩니다.

출처MBC 라디오스타

출처Bt21

(BT21 굿즈를 쓰다듬으며)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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