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 먹었다고 촬영장에서 추궁(?)당한 여배우
조회수 2019. 1. 17. 10:00 수정
BY. MAXIM 박소현
밥을 먹지 않고 촬영장에 와서 추궁(?) 당한 여배우가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요즘 화제드라마 JTBC 'SKY 캐슬'에서 차씨 집안의 자랑이었던 차세리입니다.
박유나 배우는 찰떡같은 캐릭터로 세리홀릭...☆을 만들고 있는데요!!
JTBC에서 공개한 메이킹 현장에서도 매력이 넘치더라고요.
차파국네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촬영 전 이야기를 하고 있던 상황.
서로 점심을 뭘로 먹었는지 이야기하고 있던 중...!
세리는 "안 먹었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차파국, 세리의 아버지가 화들짝 놀라면서
"왜 안먹었냐?"며 현실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줬어요.
동생들도 경청 시작!!ㅋㅋㅋ
그러자 차파국, 세리의 아버지가 화들짝 놀라면서
"왜 안먹었냐?"며 현실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줬어요.
동생들도 경청 시작!!ㅋㅋㅋ
세리는 쿨하게 "그냥..."이라고 답했는데
그 뒤로 파국님의 수많은 물음표가 등장합니다.
밥을 먹지 않은 죄(?)로 수사를 당했죠 ㅋㅋㅋㅋ
밥을 먹지 않은 죄(?)로 수사를 당했죠 ㅋㅋㅋㅋ
몇 시에 일어났는데?
몇 시에 잤는데?
몇 시에 잤는데?
이쯤 되면 정말 세리 팬클럽 회장 아니냐고요!!ㅎㅎㅎㅎ
동생은 누나의 수면 시간도 파악하고요.
차씨네 삼부자는 세리 홀릭 맞죠?
차씨네 삼부자는 세리 홀릭 맞죠?
박유나 배우는 클럽 MD로 활약하고 있는 모습도 제대로 연기하기 위해서 폴댄스도 직접 배웠다고 해요.
촬영 전 따로 개인 레슨을 받는 열정까지 대단대단해!!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면서
밥은 든든하게 잘 먹고 다니길...!!(차파국의 마음 빙의)
밥은 든든하게 잘 먹고 다니길...!!(차파국의 마음 빙의)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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