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내리는 무대에서 감전 위험 없었던 이유

조회수 2019. 1. 14. 11: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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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비 오는 날에도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면 가수들은 비를 맞으면서 무대를 하곤 하는데요.
걸그룹 여자친구는 비 오는 날 열심히 무대를 해서 '꽈당 걸그룹'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죠.
그 외에도 그룹 NCT 드림도 비를 맞으면서 무대를 하면서 심하게 넘어지기도 했어요.
우주소녀 멤버 유연정은 빗물에 미끄러져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죠. 그래서 그날 우주소녀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신발을 벗고 공연을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마이크나 무대 위 많은 악기, 전선들 때문에 감전 위험도 있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폭우가 쏟아져도 감전 위험이 1도 없었다는 아이돌이 있습니다.
전선줄 위 참새도 아니고 그는 무슨 능력을 가졌길래 그러냐고요?
일단 그 주인공은 최근 제대하고 폭풍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광희인데요.
그가 비 오는 날 무대 위에서 감전을 당할 걱정이 전혀 없었던 이유는 바로...!!
립싱크를 했기 때문입니다.
다 가짜 마이크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감전 위험이 없었군요.
솔직한 입담을 뽐내고 있는 광희...!!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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