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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로 가려지는 허리 보유자의 근황

조회수 2019. 1. 12.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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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예전부터 가는 허리로 유명했던 한 배우가 있습니다.
힌트를 좀 드릴까요?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밤을 걷는 선비'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도 출연한 배우입니다.
TV조선 드라마 '바벨'에서 박시후와도 호흡을 맞출 예정인 이 배우는 바로...!!
장희진인데요.
그동안 얇은 허리 보유자로 유명했어요.
기사 제목에 유독 '가는 허리' '한 줌 허리' 등의 수식어가 붙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최근 대만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뷰티 팁을 마구 방출하면서 본인 허리사이즈도 인증하고 왔어요.
A4 용지로 가려지다니 대박, 실화인가요?
그녀는 잘 붓는 체질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도 이런 멋진 몸매를 갖고 있는 비결이 뭘까요?
7년 전부터 헬스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림프 마사지도 열심히 해준다고 해요.
그리고 자세 교정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살이 안 찌는 반면 남들에 비해 배는 더 잘 붓는 체질이다. 부기 제거를 위해 쉬는 날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역시 자기 관리 열심히 하는 사람은 정말이지 멋집니다...!!!
새 드라마 '바벨'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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