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고양이상!
누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한예슬 씨요!

그녀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습니다.
이때는 이름이 김예슬이군요.

2003년 논스톱4로 방송계에 데뷔합니다.

이후 별 히트작이 없더니..

2006년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나상실 역할이 대박났어요. "꼬라지하고는~"


나상실 너무 귀여움...

<용의주도 미스신>이라는 영화에서 그녀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굳히기도 했죠.

한예슬하면 사랑스러운 애교인데요~!

절로 웃음짓게 하는 애교오오오!

그녀의 인스타 일상사진이
너무너무너무...ㅠ_ㅠ 예쁘고 또 핫해요.

우아미는 기본!

치명치명은 옵션!

팔로우를 절로 부르는 매력 일상.

반짝이는 패션과 파티도 참 잘어울리고

상큼한 매력도 있는 그녀가 만 37세?!
그냥 20대라고해도 믿을 상코미...

독특한 스타일링 또한 찰떡!

이런 것도 잘 어울리는 올해 39세 예슬이 언니....

잠옷마저 패션으로 소화해내는 예슬이 언니 못하는 게 뭐야!

고양이상이라 앙큼한 매력을 가졌으면서도
미소가 예쁜 연예인이죠.

미소에 살살 녹는다 ㅠㅠ!

걸그룹 같은 사랑스러운 그녀, 최근에는 방콕에 다녀왔네요.

올 1월에 <빅이슈>라는 드라마에 편집장으로 출연한다는 소식. 로코 여왕의 드라마 소식 너무 기대가 됩니다!

언니 저는 꼭 본방 사수할게요!

현재 14개 다이어리 쏘는 중. 

댓글 달고 다이어리 가져갑다!

★1월 17일에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