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포기하고 옥주현은 성공한 운동의 정체

조회수 2018. 11. 29. 17: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MAXIM 박소현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운동, 탄츠플레이!
탄츠 플레이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발레, 필라테스를 접목한 운동입니다.
조여정은 탄츠플레이를 배운 이후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홍보 대사가 되기도 했어요.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 옥주현과 성유리가 이 운동에 도전했는데요.
고난도의 동작이 많아 성유리는 시도조차 못했다고 합니다. 반면 옥주현은 탄츠플레이를 무리 없이 소화해냈죠.

성유리는 "저건 정말 쉬는 시간이 3초도 없다. 난 저기 끼지 못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옥주현은 "운동하면서 땀을 흘리면 희열이 느껴진다"고 했어요.
엄청 열정적으로 운동 하더라고요.
탄츠플레이를 즐겨하는 모습은 스타들의 SNS와 많은 방송들을 통해서 공개되곤 했는데요.
오윤아도 이 운동을 즐겨하고요.
한가인은 물론!
하니, 조여정, 최여진, 소유진, 윤승아, 보라 등의 여자 연예인들이 탄츠 플레이를 즐겨합니다.
한 번 배워보고 싶은 운동이네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