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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서 실검찍은 스타 5

조회수 2018. 11. 29.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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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살찐 게 죄는 아닌데...!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모습으로 인해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했던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들의 이야기를 모아 왔어요.
# 구혜선
구혜선은 "살이 많이 쪄서 기사도 많이 나오고 '실검' 1위에도 올랐다. 이제부터 자기소개를 할 때 '후덕한 구혜선입니다', '살찐 구혜선입니다'라고 소개할까 고민했다"라고 말한 적이 있죠.
살이 찐 모습을 두고 임신설과 성형설 등 이상한 의혹에 휩싸였는데요.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밥 많이 먹어 살이 쪘다. 10kg"이라고 밝혔죠.
그리고 "살쪄도 늙어도 나는 나다"라는 명언도 남겼습니다.
# 씨엘
갑자기 늘어난 체중으로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됐던 씨엘.
미국으로 이사하면서 운동을 소홀히 하면서 체중이 불어났다고 해요.
# 다나
가장 많이 이슈가 된 이는 다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최근에는 SNS 라이브 방송 중 한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죠.
# 오정연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28일 행사에 체중이 증가한 듯한 모습으로 서 실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에 "살찐 걸로 실검 1위. 많은 지인들께서 제보해주셨어요. 정신이 번쩍 들어요!"라고 적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달 만에 11kg 늘었어요. 과일주스 가게 알바하면서 손님들 타드리고 남은 주스 츄릅츄릅하면서 많이 찐 것 같아요 #이거슨변명인것"이라고 고백했죠.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 에이미
에이미는 본인의 SNS에 살이 찐 모습과 허벅지 셀룰라이트를 공개했는데요. 이는 다이어트 크림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것으로 밝혀서 논란이 됐었습니다.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던 스타들의 변한 모습에 대중들이 많이 놀라서 실검을 차지한 거겠죠?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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