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처리로 인해 성형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회수 2018. 11. 28. 16:19 수정
BY. MAXIM 박소현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여주인공 김선아가 성형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그렇게 된 이유가 뭐냐고요?
1, 2회 방송 김선아의 등장 장면 대부분에서 김선아 코에 블러 효과가 크게 적용 됐거든요.
코 전체도 아니고 왼쪽 코에 더 심하게 블러 처리가 돼서 궁금증을 커져갔죠.
이후 3~4회 방송분에서는 김선아의 코 블러 처리 효과가 사라졌지만 여전히 의문은 계속되고 있어요.
드라마에서 사건의 실마리로 등장하는 의미 있는 효과가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1, 2회 이후 해당 효과가 없어져 설득력을 잃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김선아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서 더욱 궁금증이 커져만 가는군요.
이 의문, 드라마 종영할 때쯤 풀릴 수 있을까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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