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알아보도록 할게요.

찰랑이는 긴 생머리 휘날리는 전지현.

바라만 보는 건데도 심장이 두근두근. 나 얘 좋아하나?

하얀 피부에 늘씬한 몸매. 청순한 이미지로 전지현은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합니다.

두 아들의 엄마가 되었죠.

전지현 이전에 첫사랑 이미지를 꼽자면 심은하가 있었죠.

얼마 전 영화를 보니 정말 청순함의 대명사에 꼽힐만했더라고요. 놀랐습니다.

왜 어른들이 '심은하가 정말 예뻤지!'라고 말했는지 이해가 갔어요. 한방에요. 이따가 나올 수지도 심은하의 연기를 많이 참고해 연기 연습을 했다고 밝혔지요.

드라마 여름향기 시절 손예진은 외모 리즈시절을 맞이했었죠.

눈망울이 너무 맑고 초롱초롱해서 빨려 들어갈 것 같네요.

[콕 누르면 움짤이 나와요]

아까부터 쭉 보다 보니 첫사랑 이미지로 꼽히는 사람들 특징=어마 무시하게 청순하다

수지! <건축학 개론>에서의 풋풋한 모습으로 남성들의 마음속에 또 다른 첫사랑으로 자리 잡았죠.

[콕 누르면 움짤이 나와요]

날 보고 환히 웃는 모습에 마음이 설렌다....!

수지는 웃는 모습이 정말 환해서 주변의 분위기를 밝게 해 주는 것 같아요. 티 없이 맑은 웃음이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누가 바통을 이어갈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