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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이후 1년 6개월 만의 탑 근황(feat·인스타그램)

조회수 2018. 10. 31. 17: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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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나주희
대마초 흡연 혐의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던 빅뱅 탑! 대마초를 흡연한 것이 적발된 후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의경에선 직위 해제됐죠.
논란 이후 조용히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런 탑이 1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는 소식이에요.
#탑이 무엇을 게시했는가?
탑이 SNS에 업로드한 사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유명 작가 마크 그로찬의 작품이에요. 탑은 작품 사진과 함께 마크 그로찬의 셀카와 그의 SNS 계정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어요.
출처: 탑 인스타그램
탑은 과거에 마크 그로찬을 만난 적이 있어요. 그래서일까요? 그의 작품을 게시한 이유가요!
탑은 평소 미술 작품들에 관심이 엄청나게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큐레이터로 깜짝 데뷔해 193억을 판매한 경력이 있어요.
아무튼 그가 SNS 활동을 다시 한 것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자숙이나 계속할 것이지 왜 SNS 활동함?" "자중하세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그가 일으킨 물의가 워낙 컸기에 SNS 활동을 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주희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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