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민낯 예쁜 거 부럽다ㅠㅠㅠㅠ)

그렇다면 화장을 하지 않은 수지의 모습은 어떤지 같이 볼까요~?

'청춘불패 2'에서 가끔 수지의 생얼을 볼 수 있었죠! 수지는 민낯이 예쁜 연예인 1위에 뽑혀 비결을 밝혔는데요. 잘 때 팩을 하고 자면 된다고... 합니다... (really?)

오구오구. 한참 잠이 모자랐던 때인가 봐요. 투정을 부리며 양치를 하는 모습인데요~ 너무 앳되고 귀엽네요.

어쩜 이렇게 티 없이 맑은 생얼을 가질 수 있을까~!

수지는 잡지 매거진 화보도 민낯으로 촬영한 경험이 있는데요.

에이~ 거짓말! 화장한 거 아니냐고요~?

수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진짜 민낯이라고 말했답니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수지는 완벽한 생얼로 이종석을 마주친 신을 찍었는데요. 이때는 로션도 안 바른 상태로 촬영을 했다고 해요. (스킨까지만 한 상태!)

수지를 국민 첫사랑으로 뜨게 했던 영화! <건축학개론> 속에서도 초반에는 노메이크업 상태로 영화를 찍었다고 해요.

왜냐하면 대학생 초반에는 화장을 잘 못했으니까! 다들 그랬잖아요~? 아무튼 그런 풋풋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민낯으로 촬영을 했다네요. 완전 good! 그래서인지 더욱더 수지를 첫사랑에 대입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옆모습의 콧대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아무래도 피부가 너무 좋아서 민낯에도 굴욕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수 있는 것 같네요. 청순한 수지 양~ 앞으로도 작품 속에서 민낯 많이 뽐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