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노윤호다", 열정이 고갈됐다면 외쳐!
조회수 2018. 10. 8. 10:00 수정
BY. MAXIM 박소현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는 유노윤호다.
뜬금없이 왜 유노윤호를 찾나고요?
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아오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망 때문입니다.
유노윤호=열정!!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죠.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죠.
MBC '나혼자산다'에서 보여준 그의 생활을 보면서 그동안 방송에서 그가 해왔던 말들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거든요.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은 많은 이들이 SNS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유노윤호의 명언이나 사진들을 공유하면서 열정을 불태우는 거죠.
"새 아침이 밝았다. 나는 유노윤호다. 일이 많지만 나는 지지 않는다. 상사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나는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다"
이렇게 힘든 삶을 살지만 유노윤호라고 세뇌하면서 열정을 불태우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가끔 힘들면 이렇게 세뇌해봐야겠습니다.
특히 유노윤호가 한 명언 중 가장 띵!! 자극을 받았던 것은 이것입니다.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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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대충대충하는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말이네요.
대충대충하는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말이네요.
혹시 월요일이라 있던 열정도 모두 사라졌다면, 외쳐봅시다. 도움이 됐다면 댓글로 말해주세요. 저도 시도해보려고요.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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