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최대한 살 안 찌는 미세한 깨알 팁 (그딴 게 어딨어..)

조회수 2018. 9. 23.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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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상예
추석이 다가오며 다이어트의
불안함을 느끼는 에디터입니다.
너~무 먹을 것이 많아지는 대한민국 대표 명절, 추석.
농사만 풍년인 줄 알았더니 내 뱃살도 풍년인가 봅니다.
이래선 안되겠죠, 추석 중에도 살을 뺄 좋은 방법을 알아봅시다!
1. 아침 식샤를 합시다!

아침식사 자체가 칼로리를 줄이기보다는
그날의 폭식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죠.
맛있는 음식 앞에서 못 참는 당신이라면 미리 조금은 먹어둡시다.
2. 골라서 먹자!
칼로리가 높은 식혜나 떡, 한과 대신에 과일이나 차를 섭취하는 방식으로 합시다. 당분이 많은 과일도 꽤 있는데요, 토마토를 추천합니다! 특히나 약과는 밀가루가 주재료에 꿀 설탕이 가득해요. 비추천합니다.
슬프지만
맛있다=고칼로리
맛없다=저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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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식의 순서도 중요해!
기름진 음식을 먹기 전 저칼로리 음식인 야채나 나물 등을
먼저 섭취해서 포만감을 높입시다
4. 녹차나 보이차를 마시자
떡 등 탄수화물에는 녹차가 좋습니다. 카테킨 성분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걸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거든요.
전이나 튀긴 음식에는 우롱차를 마시면 됩니다. 중국인이 즐겨마시는 우롱차~ 알칼리성으로 중성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요. 고기 음식에도 좋고요. 체지방을 배출하죠. 따뜻하게 드시는 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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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야식 대신 차라리 잠!
늦은 시간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술도 복부비만의 적이라는 것, 다들 잘 알고 있죠? 이왕이면 절주하도록 합시다.
올 추석 선물로는 아보카도가 많이 나간다는데요~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과일인 아보카도는 포만감도 주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 추천할게요!
무조건 먹지 마!라고 하면 더 스트레스를 받을지도 몰라요,
스마트하게~
몸매는 헬스장에서 만들고
체중은 부엌에 줄이라했습니다.
우리모두 이번 추석엔
조금만 절제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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