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인데 벌써 분위기&연기력&외모 깡패라는 이 아역
조회수 2018. 9. 20. 13:38 수정
BY. MAXIM 박상예
아직 중학교도 안 들어갔는데 훈훈미가
전국을 진동시킨다는 배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스터 션샤인>에서 수미의 동생,
영리한 도미로 출연했죠.
영리한 도미로 출연했죠.
감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도미 세.젤.귀!'
아직은 젖살이 있는 그는 2007년생입니다.
2007년이요?
원더걸스가 'Tell me'를, 빅뱅이 '거짓말'을 냈던 해죠.
원더걸스가 'Tell me'를, 빅뱅이 '거짓말'을 냈던 해죠.
아역배우 고우림은 쟁쟁한 배우들이 많이 소속되어있는 나무 액터스 출신입니다. 소속 배우 중 최연소래요~!
고우림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쌍꺼풀 없이 큰 눈이 매력적이죠.
미남 아역배우 전문으로도 유명한데요.
미남 아역배우 전문으로도 유명한데요.
2015년에는 KBS 스파이에서 김재중 아역,
같은 해 KBS 후아유 : 학교 2015, 남주혁 아역도 했구요.
그 전해에는 힐러에서 지창욱의 아역을 맡았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 미남 배우 아역에서 곧 미남 배우로 진화할 것 같네요!
우림군은 외모로도 많은 화제를 받았지만 연기력으로도 그 능력을 인정받습니다.
엄마가 마지막으로 해준 감자조림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이 장면은 지창욱이 뽑은 명장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고우림 군, 밖에서는 여전히 비글비글미~!
아직 어리지만
분위기 있는 아역 배우 고우림군,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
분위기 있는 아역 배우 고우림군,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