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바로 이 상상의 똥 카레가 탄생되었다는 소식인데요.

도쿄 세타가야쿠 지역에 영업 중인 카레 전문점 <시미즈>에서는 1000엔(우리나라 돈으로 만원 정도)에 똥맛 카레를 팔고 있어요!

정말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메뉴예요! 실제로 정말 똥의 맛, 수분, 점도, 냄새까지도 완벽히 재현해 냈다고 하는데요.

이 똥맛 카레를 만든 사람은?

어디서 많이 봤다? 하신 분들! 큼큼...! 껄껄~ 네, 맞습니다. 일본의 av배우 시미켄입니다. 요리사 시미켄은 똥을 실제로 먹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똥 맛을 재현했다고 해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션으로 똥 맛 카레를 만들다 실패한 경험을 한 시미켄! 그 이후 엄청나게 노력한 결과 극강의 [똥 맛 카 레]를 탄생시켰답니다.

너무 리얼한데 혹시 진짜 똥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
는 질문에는 쓴차, 고야, 카카오 파우더를 조합해서 만든 영양만점 카레라고 대답했어요.

1분 독자 여러분들, 긴장하세요!

여기는 어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예요! 미국에는 아예 '화장실'을 테마로 삼아 오픈했대요! 이렇게 변기에 응가로 보일만한 카레와 초코 소스로 데코 한 아이스크림을 대접하고 있어요!

미국에 이어 대만입니다! 대만에도 <모던 토일렛>이라는 화장실 콘셉트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이렇게 변기 모양의 식기에 음식이 담아 나오고, 앉는 의자도 변기모양이에요~~!

후식 아메리카노는 소변기에~~~~ 담에 나오는군요!

응가 모양 초콜릿 아이스크림도 판매 중이에요! 정말 응가의 모양을 아름답게 표현했네요. 예술점수 100점 드립니다! 짝짝짝!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