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내년에 22살, 올해 21살, 작년에 20살이었다는 사실!

배우 서신애는 98년생이에요! 2004년 CF '서울우유' 데뷔하고 벌써 경력 14년 차네요! 놀랍지 않은가요~?!!!!

어른이 된 배우 서신애의 아역 이미지를 벗기 위한 눈물 나는 노력을 한번 알아봐 볼까 해요. 정말 많이 노력했더라고요! 이 기사를 통해서도 이미지 탈피가 되길 바랄게요!

서신애 양이 sns에 공개한 비키니 사진! 정말 신나 보이네요! 마지막은 구애의 춤을 따라한 거라고 해요. 귀여워라~~~!

서신애는 "초등학생 소리에 상처"받은 경험이 있다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어요!

과감하게 앞이 트여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절로 박지윤의 노래 가사가 떠올라요!

이 하얀 드레스를 고른 이유는? 다들 저 옷이 예쁘다고 해서 골랐다고 해요! 원래는 드레스가 더 파격적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파격적인 드레스도 언젠가 입어주세요~ 얼마나 더 파격적 일지 궁금하네요!

서신애의 음주 취향이 아주 독특하던데요. 벌써 소주 먹을 나이라니~~~ 크으~ 시간 참 빠르죠!

예능 <라디오 스타>에 나와 말한 바로는 소주, 맥주는 잘 못 마시고 양주를 좋아한다고 해요! wow! 양주 독한데~~!

데킬라 3잔 정도가 주량이라고 하는데요! 후딱 먹고 자리를 뜨는 스타일이라 술집 주인이 좋아한대요. 크으으으~~!

아역 배우로서 많이 알려졌다는 사실이 어찌 보면 배역의 한계가 있을 수 있고, 계속 아역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역 배우 이미지보다는 성숙해진 지금의 모습에 더 집중하게 될 거예요! 동안이라 더 그런 점도 있지만, 나이는 누구나 먹고 한 살 한 살 더 성숙해지니까요~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사람들 머릿속에 좋은 배우로 인식될 그날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