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 KOREA

시작부터 넘나 잘생긴 배우 서강준.

전국~ 얼굴 자랑 한번 갑니다.

한국에서는 태사자 박준석과 배우 우도환이 꼽혔는데요.

국내를 뻗어 동아시아의 

서강준 닮았다하는 사람들 다 모아봤습니다.

다들 눈 호강 준비 됐나요!

엥? 이거 완전 서강준 아니냐?

대만의 국민스타, 국민남친, 류이호입니다. <안녕, 나의 소녀>에서 첫사랑 남친을 연기했죠.

한국 사랑이 엄청나다는 류이호, 슈돌 승재도 만나고 방한도 몇 번이나 했답니다.

정혜성 씨와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시상자로 참여하기돟 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네요. 닮은꼴 서강준과 연기하고 싶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어요.

일본의 대세 미남, 아주 키가 커서 배우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요.

여기도 서강준을 안다고 하는군요.

흰 피부, 소년 같은 얼굴. 동시에 큰 키와 손, 약간은 거북목이라 여유롭거나 나른해 보이는 분위기로 일본의 소금남으로 자리 잡았죠.

한국의 시그널 일본판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그 시그널의 OST를 부른 게 방탄소년단. 방탄 팬미팅에도 참석했다는 사카구치 켄타로~ 결국 제이홉과도 친구가 됐군요!

얼마전에 타카하타 미츠키와 열애설이 터졌어요~!

얼마전 중국의 톱스타 니니와 약 2년간 교제하다 결별한 징보란(정백연)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