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섹시하게 폭염을 이기는 방법 (feat. 쌈바홍)
조회수 2018. 8. 7. 10:00 수정
BY. MAXIM 나주희
1994년의 어마 무시한 폭염 기록을 갈아치운
공포의 2018년 더위.
이 숨 막히는 더위속에서 무대 위에 오르는
연예인은 어떨까요~? 흑흑.
그녀가 한 선택은? 바로~~
온몸에 물 뿌리기!
입니다.
정말 잘했어요.
날이 너무 덥다 보니 이렇게라도 체온을 낮춰야지요.
안 그러면 쓰러져요.
갓데리 홍진영 씨는 폭염을
이렇게 섹시하게 이겨냅니다.
녹는다 녹아.
정말 연일 폭염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어요.
#행사의 여신 홍진영, 이 무더위에 결국..!
행사의 여왕 홍진영!! 갓데리 언니 홍진영은 전국을 돌며 행사를 많이 다니기로 유명하죠~~! 긍정적인 에너지와 그녀의 흥은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요!
한참 무대 위에서 흥을 뽐내던 홍진영은
불같은 더위에 지쳐 하나의 선택을 하는데요!
여태껏 공연하면서 몸에 물을 뿌려본 것은 처음
이라는 홍진영 씨!
#1년에 천 개의 행사!!
홍진영은 하루에 평균 다섯 개의 행사를 다니며 1년에 대략 천 개의 행사를 뛴다고 해요.
#1년 기름값만 무려 1억 원!!
그리고 홍진영이 밝힌 바로는 1년에 자동차 기름값만 1억 원이 든다고 하네요.
1년에 천 개의 행사를 돌며 기름값만 1억 원이 드는 정도면 24시간이 모자랄 것 같은데요.
이 더운 여름날, 물까지 뿌려가며 무대를 신나게 즐기는 긍정 퀸 홍진영! 그녀의 열정은 정말 아무도 막을 수 없군요~! 그래도 건강은 챙겨가며 일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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