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게런티가 저렴했다고 솔직 고백한 여배우
조회수 2018. 8. 6. 14:35 수정
BY. MAXIM 박소현
SBS '런닝맨'과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털털한 입담을 뽐낸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시청률의 여신 신혜선이 그 주인공인데요.
KBS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5%를 기록하면서 신혜선의 인지도는 물론 개런티까지 급 상승했습니다.
'황금빛 내 인생' 이후에 적게는 5배, 많게는 20배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그런 신혜선은 '런닝맨'에 나와서 솔직한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는데요!
"인기가 많아지니 변한 점이 없나?"는 유재석의 질문에 그녀의 대답은?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여기저기에서 찾는 곳이 많아지면서 잠잘 시간이 줄었다고 해요!!
그렇다면 그녀가 버는 수익은 얼마나 늘었을까요?
워낙 제가 싸서(?) 오르긴 했지만 많이 받진 않는다.
솔직하고 털털한 그녀의 답변이었습니다.
진짜 사랑한다면 아빠보다만 어리면 되지 않냐?
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그녀는...!
진짜 사랑한다면 나이는 상관없을 것 같다.
요즘 한창 연애를 해야 하는 나이인데 일이 너무 바빠서 못 하고 있다
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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