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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소녀시대가 괴물이라고 불리는 이유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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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무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고, 
CF 출연료, 행사 수익 등을 많이 받습니다.
매우 감동
이런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북둥둥
하지만 결코 쉽게 그 자리에 올라간 게 아니라는 점!
오늘은 울면서 연습해 지금의 자리까지 온 스타들의 이야기를 갖고 왔습니다.
# 소녀시대

걸그룹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소녀시대. 9명이 칼군무를 맞추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소녀시대 노래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Oh!', '소원을 말해봐', 'Run Devil Run', 'Lion Heart' 등의 무대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여러 차례 교차로 동선을 바꿔가면서도 흐트러짐 없이 완벽한 안무를 선보이죠.

써니는 E채널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 출연해서 소녀시대가 한창 활동하던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출처E채널

출처E채널
연말 무대 등 바쁜 시즌에는 하루 만에 안무를 다 외워서 바로 다음 날 무대에 서야 하고 그런다. 저희도 하다가 열이 받고 답답해서 눈물을 흘리며 연습했다.

연말의 경우 하루에 안무를 두, 세 개씩 외울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E채널
난감함
하나도 힘든데 어떻게 그렇게 많이!!!???

출처E채널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울면서 정신력으로 버텼다.

괜히 소녀시대가 대단하다고 인정받는 게 아니죠?
소녀시대 안무를 담당한 선생님도 "소녀시대는 괴물이다"라고 극찬했다고 합니다.

출처E채널
폴 댄스 연습을 하다가 정아 언니가 거의 날아가다시피 떨어진 적도 있었다. 처음엔 웃다가 너무 아프니까 눈물을 흘리는데 그 상황에서도 안무를 다시 짰다. 그걸 보고 다들 서러워서 막 울었다.
준비할 때 많이 힘들었다. 연습생 생활이 저만 힘든 게 아니라 다 같이 힘들기 때문에 함께 힘들어하고 울며 팀워크를 길렀다.
# 원더걸스

원더걸스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합주 연습하면서 울며 뛰쳐나간 적이 있다"라고 말한 적이 있죠.

서로 다독여주면서 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먼 거리를 혼자 울면서 다녔다. 연습 후 집에 돌아가면 새벽 4시 반. 새벽에 고속버스를 혼자 타고 다니는 것이 무섭고 힘들었다.
오디션 당시 연습해간 노래를 어떻게 잘 불러서 합격은 했는데, 연기가 하나도 안됐다. 1시간 연습하고 10분 쉬면 화장실 가서 매일 울었다. 너무 집에 가고 싶었다.
오올감탄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 끝에 지금의 자리에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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