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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기 위해 독하게 살 뺀 스타 9

조회수 2018. 7. 14. 13: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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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최근 윤균상이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화제가 됐습니다. 그의 다이어트가 처음이 아니었다는 사실!
오늘은 학창 시절 통통했지만, 데뷔하기 위해 독하게 살을 뺀 스타들을 모아 왔습니다.
# 윤균상
윤균상은 키 187cm의 건장한 체구를 지녔습니다.
그의 과거 몸무게는 113kg였습니다. 지금과는 조금 다른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띄죠? 데뷔를 하기 위해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고, 동창들조차도 길에서 마주치면 몰라봤다고 합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찍고, 휴식기를 가지면서 살이 좀 쪘던 윤균상 다시 다이어트를 해 리즈 외모를 되찾았습니다. 이쯤 되면 프로 다이어턴데요?
# 정경호
과거 씨름 선수 출신으로 하루에 10끼도 먹었던 정경호. 아버지가 "그만 좀 먹으라"라고 혼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데뷔를 하면서 살을 쏙 뺐습니다.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고 있죠.
# 이루
이루도 가수가 되기 위해 20kg 정도를 뺐습니다. 식단 조절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고 해요. 삼시세끼를 두부로만 만든 음식을 먹어서 '조두부'란 별명도 얻었다고 합니다.
# 정채연
그녀는 과거에 64kg였습니다. 가수 데뷔 직전 다이어트에 돌입해 3개월 만에 16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다소 통통한 하체 탓에 소속사의 관리를 받았고 다이아 정규 2집으로 컴백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게 됐죠.
정채연은 연두부, 두유, 방울토마토만을 먹으면서 16kg 감량에 성공했지만 부작용은 겪어 그 이후에는 건강한 식이요법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격렬한 운동보다는 청소 등 생활 속에서 칼로리를 소모하는 방법과 냉장고 앞에 체중계를 설치해 식사 전 몸무게 측정을 통해 식욕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 이영아
이영아는 학창 시절 78kg였다고 합니다.
라면 3개에 밥을 말아먹을 정도로 위대한 위를 가졌지만, 지금은 다이어트에 성공했죠.
# 탑
데뷔 전 90kg가 넘는 몸무게의 소유자였습니다. "살을 빼라"는 양현석 사장의 말에 40일 만에 20kg를 감량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과거의 체형을 찾아볼 수 없게 됐네요.
# 창민
2AM의 창민도 많이 살을 뺐습니다. 104kg까지 나갔으나 하루 두부 2모만 먹고 30kg 감량했다고 해요.
2AM 콘서트를 위해 다이어트를 해서 이런 복근을 장착하기도 했습니다.
# 샘김
샘김 역시 데뷔를 하기 위해 총 25kg 정도 뺐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나니 몸도 훨씬 가볍고 계단을 올라갈 때 안 죽을 것 같다. 살을 뺀 보람이 있더라"라고 다이어트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모니터를 할 때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라고 합니다.

샘김은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바로 유희열입니다. 다이어트하기 싫어질 때마다 유희열이 잔소리를 했다고 해요.
# 엑소 시우민
데뷔 전 통통한 볼살을 자랑했던 시우민. 그는 8kg을 감량했습니다. 시우민은 "기상 후 한 시간 동안 걸은 뒤 아침식사를 한다. 음식의 종류는 상관없지만 배불리 먹어선 안 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을 먹은 뒤 4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비법을 설명했습니다.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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