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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엿 먹어라"가 왜 욕이 되었는지 아십니까?

BY. MAXIM 나주희

21,19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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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말

"엿 먹어라" 
어떡해
언제부터 이 표현이 욕이 되었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영어의 욕을 해석할 때도 보통 이 표현으로 번역하잖아요.
이 유래가 아주 흥미롭답니다.

시간여행할 준비되셨죠~? 다 함께 과거로~~~~~~!

출처빽 투 더 퓨쳐 스틸컷

출바을~~~~~~~~~~~~~~~~!!! 슈우우우우우우웅!

출처빽 투 더 퓨쳐 스틸컷
#1964년 12월 7일로 도착했습니다.

자, 기영이(초등학생)가 기철이(중학생)처럼 교복을 입고 중학생이 되려면 이때는 입시시험을 치러야 했어요. 이때 당시에는 중학교 입시가 있었거든요.

출처검정고무신
눈이 번쩍
중학교 입시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저는 고등학교 입시가 있어서 시험을 보고 고등학교에 입학했었는데요. 그때도 힘들었는데 중학교 입시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싫네요. 아무튼 각설하고요.
#서울시내 전기 중학교 입학시험- 자연 과목

자, 자연 과목의 시험에서 "엿 만들기"에 관련한 문제가 등장했어요. 여러분도 한번 풀어보실래요~? 18번 문제를 풀면 돼요.

출처바이킹

엿을 만드는 과정에서 엿기름 대신 쓸 수 있는 것을 고르는 문제네요. 선택지로는 디아스타아제와 꿀, 녹말, 무즙의 4가지가 제시되었는데요. 여러분은 정답이 몇 번 같나요~?

출처이미지-MAXIM

바로 정답은 1번 디아스타아제예요. 이때 정답으로 4번 무즙을 선택한 학생들이 많았고요.

출처이미지-MAXIM

이 1점짜리 18번 문제 하나로 38명의 학생이 원하던 중학교에 떨어졌어요. 불합격의 쓴맛을 보게 된 것이죠...! 문제는 무즙에도 디아스타아제 성분이 들어있었다는 거예요.

출처TV조선 방송캡쳐

"무즙"도 정답으로 인정되면서 임시로 다른 중학교에 다니던 낙방한 학생들은 자신이 지망했던 중학교로 전학을 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엿 먹으라는 표현이 이때부터 안 좋은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고 해요.

출처한국 민속촌 홈페이지
유에프오춤

"엿 먹어라"가 어떻게 욕으로 쓰이게 되었는지 그 어원을 알아보았는데요. 이런 일화가 숨어 있었는지는 몰랐어요. 엿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까 갑자기 엿이 먹고 싶어 지네요~ 호호~! 전 이만 엿 먹으러 갑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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