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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딛고 일어난 스타 5

조회수 2018. 3. 6. 14: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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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장소윤
요새는 정말로 개천에서 용나기 힘든 세상이라고 하는데요. 부모 도움 없이 자신의 힘으로 톱스타가 된 연예인이 있다고 합니다. 누굴까요?
출처: TV조선
#원빈
강원도 정선 출신에서 출생한 원빈은 탄광 광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출중한 외모 탓에 주변에서 배우를 권유했고, 상경 후 아르바이트로 신문 배달·공사장을 전전하다가 단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죠.
출처: TV조선
원빈을 눈여겨 본 故앙드레김의 권유로 패션쇼 무대에 오르게 됐고, 이후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게 되면서 승승장구하게 됐습니다.
출처: TV조선
#정우성
정우성 역시 어린 시절 가난을 겪었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판자촌에 살았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의 집은 부엌 겸 세면 공간, 방 하나가 전부였는데 부모님, 형, 누나까지 다섯명이 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출처: TV조선
정우성도 이런 시절을 겪었다니 정말 놀랍죠? 현재는 가난한 세계 난민들을 위해 매년 5천만원씩 기부하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tvN
#아이유
부모님의 보증으로 집을 날리게 되고 할머니 손에서 자란 아이유.
출처: tvN
데뷔전까지 시장에서 장사하기는 할머니와 남동생, 사촌언니와 단칸방에서 생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수식어가 있죠!
출처: TV조선
#배용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학창시절에 방황했다는 배용준은 대학 입시를 포기한 후 영화감독의 꿈을 꾸며 영화 스태프로 힘든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절친 권오중과 만나 우유와 계란로 끼니를 해결하는 등 어려운 생활을 지속하다가 영화감독 지망생에서 배우로 전환했다고 하네요. 이후 1995년 '젊은이의 양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용준은 '첫사랑', '맨발의 청춘', '겨울연가' 등을 통해 최고의 한류스타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출처: 도끼 SNS
#도끼
여의도 69평대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며 고급 자동차를 7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도끼는 어려웠던 시절 2년간 건물 옥상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했다고 합니다.
출처: SBS
이후 가족들이 서울로 이사하면서 작은 단칸방에서 온 가족이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스스로 힘으로 가난을 딛고 일어난 스타를 알아봤는데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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