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목받는 연애 유발자, 강세련
조회수 2018. 2. 2. 11:46 수정
BY. MAXIM 장소윤
여러분은 요즘 어떤 TV 프로그램에 꽂히셨나요?
저는 SBS plus에서 방송중인 '나만 빼고 연애중'을 즐겨보는데요.
'나만 빼고 연애중'은 실제 연애를 하고 있는 여성들이 각자의 집에서 화상 채팅으로 집합해 각 커플의 데이트 모습을 담은 VCR을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방송에 출연하는 커플 중 가장 눈에 띄는 커플이 있는데요. 바로 강세련 리포터와 개그맨 김여운 커플입니다.
특히 강세련은 방송이 진행될수록 온라인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름만큼이나 세련된 외모가 시선을 확 끌죠?
그는 한국경제 TV 시황캐스터부터 푸드TV '침샘자극 푸드랭킹쇼', KBS '아침이 좋다', 광주 KBC '고향견문록' 등에서 시청자와 마주했습니다.
리포터라 그런지 '나만 빼고 연애 중'에서도 하하와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방송 진행이 돋보입니다. 강세련 덕분에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죠!
게다가 개그맨 김여운과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이 화면에 비칠 때면 왜 이렇게 예뻐 보일까요?
강세련은 애교 많고 걸크러쉬의 면모를 보이며 김여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여자 친구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시청자들의 연애욕구에 불을 지폈죠!
이 방송으로 점점 주목받고 있는 강세련 리포터.
다른 방송에서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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