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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7분을 책임지던 배우가 주연으로 우뚝 섰다

조회수 2017. 12. 27. 14: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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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출처: JTBC
하지만 첫 화 방영과 동시에 그 걱정은 쏙 들어갔습니다. 안정된 발성과 귀를 사로잡는 목소리, 붕괴 사고의 트라우마를 그린 섬세한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거든요.
출처: JYP
이준호는 지난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발을 뗐습니다. 연예계 데뷔가 2008년도임을 감안하면 다소 늦은 연기 도전이었고 첫 작품에서의 역할도 매우 작았습니다.
출처: JYP
이준호는 한 인터뷰를 통해 '감시자들'에서 출연 분량은 고작 7분이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관객들이 느낀 존재감은 그 이상이었죠.
출처: JYP
영화의 7분을 책임지던 이준호는 이제 드라마 한 편을 책임지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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