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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이번 여행 테마는 유럽 맥주 투어 어때?

BY. MAXIM 성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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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요즘 편의점에서 파는 해외 맥주의 인기가
점점 오르는 추세라는데요!
아싸!
물론 사다가 집에서 마셔도 맛있지만
아예 산지에 직접 가서 마셔보는 건 어떤가요?

유럽에는 수많은 맥주가 존재하지만

보편적이면서도 확실한 맛을 보장하는

꼭 마셔보길 추천드리는 맥주를 알려드릴게요!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해리가 마셨던 맥주가 바로 기네스입니다. 대사에서 언급하기도 하죠. 런던의 펍에는 더블린에서 바로 온 기네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더블린에서 마시면 더 미치겠지만, 런던에서 마시는 기네스도...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출처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캡처

호가든과 비슷한 시트러스 향이 나는 달콤한 맥주라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죠. 컵에 따랐을 때 색이 정말 예쁜 맥주입니다. 프랑스 현지에서 마셔도 맛이 그렇게 큰 폭으로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국내에는 없는 예쁜 병에 담겨있으니 현지에서 즐기면 기분탓으로라도 맛이 배가 됩니다.

# 아우구스티너(Augustiner)

옥토버페스트로 유명한 뮌헨에는 수많은 맥주가 있습니다. 국내에는 파울라너가 가장 유명한데, 사실 뮌헨 현지인들에게는 파울라너보다 아우구스티너라는 맥주가 더 큰 사랑을 받습니다. 파울라너를 주문했더니, 현지인이 '그런 거' 마시지 말고 아우구스티너 마시라고 할 정도였죠.

출처Wikipedia

1300년 대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에서 시작된 아우구수티너는 전쟁과 민영화 등 많은 걸 겪었지만, 그 철학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맥주 양조장입니다. 뮌헨에는 호프 브로이라는 음식점이 유명하지만, 아우구스티너 브로이도 그만큼 사랑 받는 곳이니 한 번쯤 들러보세요.

출처Pixabay
# 알함브라(Alhambra)

이름만 들어도 어디서 만들어지는 맥주인지 아시겠죠? 생각하신 그대로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생산되는 맥주입니다. 스페인 남부의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물을 끌어다 만든다고 하죠.

출처Cervezas Alhambra

적당한 몰트와 홉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밸런스 좋은 맥주 입니다. Reserva 1925, Especial, Sin, Reserva Roja 까지 네 가지의 다른 매력을 가진 알함브라 맥주가 존재하죠. 그라나다의 펍에서는 맥주를 주문하면 '타파스'라는 안주 개념의 작은 음식을 무료로 주니, 얼른 달리러 가세요.

출처Cervezas Alhambra
# 융프라우(Jungfrau)

스위스 인터라켄에는 융프라우라는 봉우리가 있죠. 많은 관광객들은 스위스 여행을 떠나면 반드시 가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그 이름을 딴 융프라우 브로이에서 생산하는 맥주입니다. 거의 인터라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맥주죠.

출처Jungfraubräu

한국인이 사랑하는 라거 맥주지만 밀맥주의 색상을 조금 갖고 있는 독특한 맥주입니다. 병뚜껑이 스윙탑 구조로 되어 있는 특이함도 있죠. 라거라 시원하게 들이킬 수 있는 맛이지만 색상처럼 밀맥주의 맛도 살짝 느낄 수 있습니다.

출처Jungfraubräu

좋은 홉과 천연광천수를 사용해 제조되는데, 라거 답게 깔끔하고 청량감 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깊은 향은 덤. 마트에서 전용잔 세트로 쉽게 만날 수 있지만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드래프트로 즐기는 에스트렐라 담은 특유의 여유를 느끼며 더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출처Estrella Damm
일도 지치는데
일단 퇴근하고 맥주 한잔하고 시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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