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장식할 최고의 위스키 20 / 1탄
후카노 위스키는 는 1823년부터 히토야시 쿠마모토에서 운영되는 일본 증류주입니다. 후카노 위스키는 맥아 쌀에서 증류되어 까만 오크 통에서 시간을 보냈죠.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위스키인 시바스 리갈에서 출시한 시바스 가문 최초의 몰트 위스키입니다. 시바스 리갈을 만들 때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의 키 몰트로 만들어진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입니다.
1939년, 엘리자베스 여왕과 조지 6세 왕의 캐나다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선별한 50가지의 위스키를 절묘하게 블렌딩 하여 만든 크라운 로열. 두 번째 노블 시리즈로 카르베네 소비뇽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도수를 내리는 게 트렌드가 되어 버린 주류시장에서 알코올 도수 40도를 유지한 맥캘란 더블 캐스크 12년 산. 상큼한 귤 향, 달콤한 꿀, 쌉쌀한 우드 향까지 다채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016년에 Whiskey Advocate에서 올해의 Distiller(증류 생산 브랜드)로 선정된 하이 웨스트. 다양한 라인업 가운데 캠프파이어는 스모키, 버번, 호밀의 연기가 섞인 위스키입니다.
아일레이 섬의 맥아로 만든 위스키. 균형 잡힌 단 맛이 인상적인 40%의 알코올 도수를 가진 몰트 위스키입니다.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알코올 도수 50%를 가진 위스키. 여러 향이 나면서도 혼란스럽지 않으며, 향을 즐기는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짐 빔에서 출시한 새로운 라인업 리틀 북의 첫 번째 라인업 THE EASY. 4년 된 버번, 13년 된 콘 위스키, 그리고 6년 된 100% 몰트 위스키와 역시 6년 된 라이 위스키를 혼합한 위스키입니다. 덕분에 신선한 곡물과 나무 향을 즐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