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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에게도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해준 장나라

조회수 2017. 11. 20.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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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장나라는 "마법처럼 찾아온 행복한 나날이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는데요. 이 드라마에서 유독 그녀의 매력이 빛났습니다.
2000년대 장나라는 그야말로 대세였죠. 드라마, 노래, 예능까지 모두 접수했습니다. 그 저력이 이번 드라마에서도 나타났죠.
개그우먼 심진화도 본인의 SNS에 '고백부부'로 울고 웃었다는 이야기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KBS
어느 누가 20세와 38세를 오가며 연기를 할 수 있을까요?
정말이지 세상 혼자 사는 언니입니다.
출처: KBS
그럼요. 당연하죠. 이제 '고백부부'는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돌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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