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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좋다는 감정만으로 연애할 수 없다?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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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는 회사 투자를 위한 중요한 접대 자리에서 수지를 희롱하는 투자자에게 육두문자를 날리며 통쾌한 한 방을 먹였죠. 시청자들도 속이 다 시원했는데요. 성희롱을 서슴지 않는 상사를 비꼬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야심 차게 꽃까지 준비해 수지의 회사 앞을 찾아간 상구에게 그녀는 전혀 예기치 못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tvN
깜짝!
꽃을 보며 엄청 기뻐했냐고요? 아닙니다.
근데 수지가 이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들으면 다들 '아하'하실겁니다.

수지가 왜 이렇게 비수를 날렸을까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드러내는 상구에 비해 수지는 지켜야 할 것도 신경 써야 할 것도 많은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 안 좋은 소문까지 돌고 있는 와중에 그에 함께 연루돼 있는 상구까지 찾아와 직원들의 시선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죠. 사방에 눈과 귀가 있는 회사에서 수지가 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냉정한 처신뿐이었던 겁니다.

출처tvN

특히 "학교고 동아리고 연애하다 헤어지면 여자만 손해다. 욕먹는 것도 여자, 관두고 나가는 것도 여자다"라는 수지의 발언은 그녀의 가치관을 제대로 보여준 대목이죠.

출처tvN
주변에서도 이런 일이 없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 대사에 대해서 반박할 수도 없었습니다. 
극과 극의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 현실 연애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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