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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너 왜 내 기사 아니 보고 가니?(feat. 범죄도시)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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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가 관객수 400만 돌파를 앞두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범죄도시' 속 명대사를 이용한 패러디가 많은데요. 특히 장첸 역을 맡은 윤계상의 연변 사투리를 따라 한 사진과 영상이 많습니다.

출처영화 포스터

장첸은 중국 범죄 조직의 행동대장이었다가 정부에 의해 조직이 숙청되자 한국으로 넘어와 국내 연변 출신 조직을 집어삼키는 역이죠. 장첸 역할로 분한 윤계상은 연변 사투리를 비롯해 고난이도 액션을 완전히 소화하며 연기 호평을 받았습니다.

출처영화 스틸컷

특히 윤계상의 "니(너) 내가 누군지 아니", "내 돈 누가 갚을끼니(거니)", "니(너) 혼자니", "일 없니" 등의 대사와 연변 말투의 조합은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오늘은 '범죄도시' 명대사를 이용한 패러디를 소개할게요.

출처영화 스틸컷

휴대전화 수신인 이름을 '아이 받니(안 받니)', '니 내 누군지 아니' 등의 멘트로 설정해 장첸 얼굴을 띄워 화면을 만든 것. 다들 보셨죠?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또 인기 유튜버 '더블비'는 장첸의 머리, 옷 스타일대로 분장한 후 '친구한테 빌려준 돈 받는 법'을 패러디물로 만들어 게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게시 4일 만에 조회수 2만 3000건을 기록했죠.

이건 제가 직접 당한 이야기인데요. 헬스 트레이너 선생님으로부터 사진 한 장을 받았습니다. 거기에는 "다이어트하는데 살이 왜 아이 빠지늬. 내 몰래 머 먹었늬"라고 적혀 있었죠.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와, 진짜 대박 뜨끔....!!
한 화상영어 업체 역시 장첸을 패러디한 광고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장첸을 캐릭터화해 '무료수업 아이 받니'라는 글로 이목을 집중시켰죠.

'SNL코리아9에서' 정상훈과 유세윤이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하기도 했습니다. 장첸 역은 정상훈, 마석도 역은 유세윤이 맡았습니다.

출처tvN

정상훈은 "니, 내가 누군지 아니? 나 장첸이다. 니가 겁준다고 겁먹을 것 같니"라며 연변 말을 능숙하게 사용했죠.

여기에 이어 "돈 받으러 왔는데 뭐 그것까지 알아야 되니?"라는 말 역시 패러디에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출처tvN

장첸은 중국 밀항을 앞두고 화장실에 들어가 몸에 묻은 피를 닦고 옷을 갈아입었다.

이를 본 마석도는 장첸이 피 닦느라 잔뜩 쓴 휴지를 가리키면서 "세금도 안내는 X끼가 뭔 휴지를 이렇게 많이 써?"라는 공격적인 멘트를 날렸죠.

출처영화 스틸컷
하, 이 장면도 진짜 대박!!
여기에 나오지 않은 것 중 웃겼던 패러디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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