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vs더유닛, 같아 보이지만 다르다

조회수 2017. 10. 13. 16: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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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IM 박소현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올가을 우리 곁을 많이 찾아옵니다. 오늘은
10월 말 첫 방송 예정인 KBS2 '더 유닛'과 JTBC '믹스나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재능은 있지만 무대에 오를 기회가 없어 잊힌 아이돌들의 잠재력에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비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유닛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포부입니다.
최종 결과는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의 형식과 마찬가지로 시청자의 투표로 결정되죠.
양현석이 YG 소속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를 대동해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연습생들을 만나고, 그들의 땀과 눈물을 조명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라고 해요.
출처: JTBC
파이널에서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팀을 이루어 데뷔를 놓고 대결을 펼칩니다. '더 유닛'과 달리 '믹스나인'은 최종 승리팀만 '믹스나인'의 영예를 안고 가요계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투표를 하느라 정신없어질 우리의 모습이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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