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먹어도 마냥 행복했다는 한 배우의 핫했던 과거
조회수 2017. 8. 26. 13:00 수정
BY. MAXIM 박소현
'너무 얄밉다'는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이런 악플을 보고 이태임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잘 하고 있구나' 생각했죠. 내가 할 몫은 한 거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연기력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녀는 이번 작품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불륜 역할이지만, 욕을 엄청 얻어먹을 각오로 임했다는 이태임.
드라마와 이태임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태임의 과거 모습들도 핫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해변가 근처 모래사장에서 찍었던 화보입니다.
최근 맥심이 공개한 영상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죠.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그녀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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