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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182cm 키에 73kg 몸무게를 유지하는 몸짱 스타 소지섭. 그러나 과거 팬들을 충격에 빠뜨리게 한 사진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 2015년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대본 리딩 당시의 모습인데요. 현장에 나타난 그는 평소 알려진 모습이 아닌 친근한 보디라인과 턱선이 실종된 얼굴로 등장했죠. 사실 이래도 멋있지만요!
그가 '오 마이 비너스'에서 맡았던 역할이 헬스 트레이너라 우려하는 팬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 달 뒤 그는 탄탄한 복근과 V라인 턱선을 자랑하며 드라마에 등장했습니다. 술은 물론 탄수화물까지 과감하게 끊고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입금 전후'가 다른 스타 맞죠?
언더웨어 화보를 찍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신세경. 그런 그가 공백기에 제대로 휴식기를 보낸 모습을 보였습니다.
드라마 '아이언맨' 종영 이후 4개월 만에 한 브랜드 사인회에 참석한 모습인데요. 볼살이 통통하게 붙였죠? 살이 찌니 피부는 윤기가 나네요. 정말 잘 먹고 잘 쉰 느낌이죠?
3개월 후 그녀가 변신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제작발표회의 모습인데요.
그녀는 브이라인을 뽐내며 돌아왔습니다. 정말 날씬하죠? 얼마나 피나는 다이어트를 했을지 짐작도 안 가네요. ㅜㅜ
자연인과 연예인 사이를 오가는 것으로 유명한 이진욱. 소지섭과 마찬가지로 '입금 전후'가 크게 차이나는 배우입니다.
작품 속에서는 댄디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지만 평소에는 덥수룩한 수염과 아무렇게나 쓴 스냅백 패션을 선보였죠. 완전히 다른 사람 같죠?
입금 전의 모습도 멋있지만 확실히 드라마 속 모습을 보니 심쿵 합니다. +.+
다이어트의 고수 고현정.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언제나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고현정이지만 공백기에는 친근한 모습이 매력적인 배우죠.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몸무게 때문인데요. 그는 몸이 잘 붓는 체질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관리하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ㅜㅜ
하지만 작품에 들어갔다 하면 곧바로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되찾죠. 이 정도면 '입금 전후'가 다른 스타 맞죠?
